결혼 4년차 부부궁합 본 후기 — 자산관리, 자녀운, 고부갈등 한 번에 정리두 아이 엄마 워킹맘인데 결혼 4년차에 접어들면서 남편이랑 자주 부딪쳐서 뭐가 문제일까 답답하던 차에, 친구 추천으로 부부궁합을 한 번 봤어요. 결혼 전엔 안 봤거든요. 늦게라도 보길 잘했다 싶어서 후기로 남겨봅니다.첫째가 11살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양육 의견이 자꾸 갈리고, 저는 야근하고 들어와서 둘째 픽업하느라 체력은 바닥인데 남편은 "그냥 합리적으로 하면 되잖아" 같은 말을 자주 해서 좀 답답했어요. 작년까진 안 이랬는데 올해 들어 부쩍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. 지난 주말 둘째 어린이집 보내놓고 카페에서 잠깐 시간 났을 때, 휴대폰으로 남편 생일이랑 제 생일 둘 다 넣어서 봐봤어요. 남편이 89년생이라 기유일주, 저는 9..